한채영, 친언니부터 아들까지 '넘치는 가족愛' (미우새) [TV온에어]
2019. 08.12(월) 06:45
미운 우리 새끼 - 한채영 출연
미운 우리 새끼 - 한채영 출연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한채영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채영이 특별 MC로 출연해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한채영은 연년생인 친언니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때는 언니가 인기가 더 많았다"며 친언니의 예쁜 외모를 칭찬했다. 한채영은 "내 영어 이름이 레이첼, 언니 이름이 세라였는데 사람들이 내 이름을 모르더라"며 "나를 두고 '세라 동생'으로 불렀다"고 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 말을 들은 MC 신동엽은 "언니의 존재감이 워낙 커서 그런 것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의 말에 맞장구를 치던 한채영은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영의 친언니는 동생과 닮은 외모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친언니 사진을 보던 MC 서장훈은 "키나 전체적인 느낌이 비슷하냐"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한채영은 "아니다. 나보다 키가 더 크다"라며 "나는 168cm인데 언니는 176cm"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채영은 친언니가 결혼을 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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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채영은 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채영은 "아들이 배려심이 깊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채영은 "아들에게 요리를 해 줬는데 잘 안 먹더라"며 "배가 안 고픈 줄 알았는데 자기 전에 음식이 맛이 없었다고 털어놓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채영은 아들이 가수 홍진영의 외모를 칭찬한 일화도 이야기했다. 한채영은 "진영이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함께 출연하며 사진을 많이 찍었다"며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한채영은 "아들이 진영이를 두고 누나라고 하더라. 아들 말에 놀라서 '누나? 누나가 아니다. 이모다'라고 정정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한채영에게 "아들이 몇 살 때 그런 거냐"라고 질문했다. 한채영은 "다섯 살 때다. 지금은 일곱 살"이라고 아들의 나이를 밝혔다. 한채영의 대답에 신동엽은 "뭘 좀 아는 녀석"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한채영은 가족과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드를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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