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이미영, 갱년기 고백 "딸 보람 바이올린 못 가르쳐 후회"
2019. 08.12(월) 09:49
좋은아침 서우림 이미영 이호선 나이
좋은아침 서우림 이미영 이호선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좋은아침' 이미영이 갱년기 증상을 고백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서우림 이미영 이호선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미영은 "요즘 들어 옛날 생각이 나서 우울하다"라면서 "딸 보람이가 어렸을 때 바이올린 배우고 싶다고 했는데, 못해줬다. 요즘 그게 생각나서 너무 슬프다"고 갱년기 증상을 토로했다.

이호선은 "나이가 드니 조금만 움직여도 비듬이 떨어진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호선은 "머리를 열심히 감는데도 불구하고 몸에 수분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미영도 나이에 대해 "피부의 탄력이 줄었다. 많이 우울하다"고 했다.

이에 한 전문가는 "갱년기 여성에게 탈모가 올 수가 있다. 탈모를 방지하는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고,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 호르몬이 증가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미영은 "저도 지금 M자 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호선도 "저희 어머니가 머리카락 숱이 많기로 유명했는데, 요즘 조금씩 탈모가 되고 있다"면서 "저도 확실히 머리카락 숱이 적어지고, 가늘어졌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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