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 허위 과장 광고 혐의 벌금 500만원 1심 선고
2019. 08.12(월) 15:42
밴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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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유튜버 밴쯔(정만수)가 허위 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밴쯔의 선고 공판이 12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1심 재판부는 밴쯔와 그가 설립한 건강기능식품업체 잇포유에 각각 벌금 500만원형을 내렸다.

밴쯔는 잇포유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선 공판에서 밴쯔는 자신이 판매하는 식품이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다고 소비자를 속일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식품을 사용한 일반인들의 체험기를 SNS에 올린 것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피고인은 자신이 판매하는 식품을 먹으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소비자를 기망하거나 오인 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했다"며 밴쯔에 대해 징역 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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