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알라딘'까지, 오케스트라X배우들 콜라보 [케이월드페스타]
2019. 08.13(화) 14:3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 '알라딘' 넘버들이 오케스트라와 배우들의 라이브로 재현된다.

오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뮤지컬 슈퍼콘서트'가 마련된다.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2019 K-WORLD FESTA'(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가수들이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진행은 뮤지컬 배우 정철호가 맡았다. 마이클 리, 양준모, 정선아, 성기윤, 김다현, 산들, 소정, 김성민(천성), 김지유, 서제이 등이 출연한다. 12명의 배우, 가수들은 35인조로 구성된 MK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영웅', '오페라의 유령' 등 클래식한 뮤지컬 수록곡부터 '알라딘', '라라랜드' 등 유명 뮤지컬 영화 OST들이 소개된다. 출연자들의 군무와 합창,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색다른 협연이 포인트.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무대도 마련된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뮤지컬 슈퍼콘서트를 비롯해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힙합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SBS MTV THE SHOW,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뮤지컬 슈퍼콘서트는 하나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예매를 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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