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영은에 사죄 "죽을 죄를 지었다"
2019. 08.13(화) 20:57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76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76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이영은에게 사죄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76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주상미는 한준호에게 거짓 유산 연기를 들킨 것에 대해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허경애는 딸 주상미에게 "아무리 네가 잘못은 했지만, 네가 이렇게 저 자세로 나가면 한 서방한테 평생 기 못 펴고 산다"고 말하며 자신이 대신 나서겠다고 했다.

허경애는 한준호와 만나 "우리 상미랑 그렇게 지내면서 병원은 계속 다니냐"고 채근했다.

허경애의 말을 들은 한준호는 "장모님 덕분에 좀 더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후 허경애는 주상미에게 "내가 불 끄려다가 더 키운 꼴이 됐다"고 했다. 이를 들은 주상미는 "엄마는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느냐"고 했다.

그 시각 한준호는 술에 만취한 상태로 왕금희를 찾았다. 한준호는 왕금희에게 "내가 잘못했다. 내가 정말 죽을 죄를 지었다"고 사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사권 | 여름아 부탁해 | 이채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