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모전여전 함소원·장모님 대처법 [종합]
2019. 08.14(수) 00:02
아내의 맛 송가인 함소원 진화 정준호 이하정 홍현희 제이쓴 홍혜걸 여에스더 이만기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아내의 맛 송가인 함소원 진화 정준호 이하정 홍현희 제이쓴 홍혜걸 여에스더 이만기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진화가 상의 탈의 상태로 장모님 앞에서 수줍어했다.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진행 아래 게스트 송가인, 장하온, 숙행, 정다경, 지원이, 부모님,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와 딸 혜정과 장모님, 홍현희 제이쓴, 홍혜걸 여에스더 등의 부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진화는 함소원이 홈쇼핑 현장으로 출근을 한 뒤, 독박 육아를 시작했다. 그는 더운 여름 땀을 흘린 딸을 목욕시키기로 했다.

진화는 아이를 씻기기 위해 옷이 젖을까봐 자신의 상의도 탈의한 채, 익숙하게 아이를 씻겼다.

그때 마침 들이닥친 것은 함소원 어머니, 즉 진화의 장모님이었다. 진화는 목욕탕에서 나온 후 장모님을 발견하고 상의 탈의를 의식하며 수줍어했다.

장모님은 아이 육아에 대해 폭풍 잔소리를 했고, 진화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 셔츠를 챙겨입었다.

장모님 역시 함소원과 모전여전이었다. 장모님은 옷장을 뒤지며 “넌 뭐가 맨날 괜찮다고만 하냐”라며 방을 치우라고 사위에게 잔소리를 했다.

급기야 장모님은 진화에게 옷을 갈아입으라며 채근했고, 진화는 가벼운 티셔츠로 갈아입은 채 장모님의 지시에 순응하기 시작했다. 그는 장모님에게 “엄마, 따뜻한 물 줄까”라며 서툰 말로 소통을 시도하기도 했다.

진화는 아내를 대하듯이 장모님에게도 다소 순종적인 태도를 고수했다. 예의 바른 진화는 장모님의 육아 도움에 행복함과 감사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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