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전투’ 3일 연속 1위, 다시 순위 상승한 ‘알라딘’ 4위
2019. 08.14(수) 09:09
봉오동 전투 박스오피스
봉오동 전투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가 3일째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제작 빅스톤픽쳐스)는 전날 대비 7.5%가 감소한 20만3404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45만7848명이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ㆍ제작 외유내강)는 전날 대비 7.2%가 감소한 19만708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이어갔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619만4366명이다.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6일째 300만, 8일째 400만, 11일째 5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3일 만에 600만 관객까지 돌파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 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감독 크리스 리노드ㆍ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은 전날 대비 16.6%가 증가한 2만118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97만3519명이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와 펫들, 우리가 몰랐던 펫들의 진짜 속마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14.4%가 증가한 1만6564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날 보다 한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4위로 올라섰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247만2006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ㆍ제작 키이스트)는 전날 대비 2.6%가 감소한 1만6521명의 관객을 동원해 ‘알라딘’에게 4위 자리를 내주고 일별 박스오피스 5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56만2780명이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트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는 일별 박스오피스 6위, 영화 ‘라이온킹’은 7위, 영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은 8위, 영화 ‘레드슈즈’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김복동’은 전날 대비 21.1%의 관객이 증가한 464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1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만7886명이다. ‘김복동’은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92년부터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했던 27년 간의 여정을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봉오동 전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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