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 '인어공주' 에릭 왕자 役 거절 [TD할리웃]
2019. 08.14(수) 10:43
해리 스타일스
해리 스타일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국 그룹 원 디렉션 멤버 해리 스타일스가 새롭게 실사화 제작되는 영화 '인어공주' 출연을 거절했다.

미국 연예매체 더랩은 13일(현지시각) 해리 스타일스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해리 스타일스는 원작 '인어공주'의 오래된 팬이지만, 출연은 거절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6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해리 스타일스가 '인어공주' 출연을 놓고 협상 중"이라고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해리 스타일스가 '인어공주' 에릭 왕자 역을 거절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멤버 지민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전 세계의 팬들은 SNS와 각종 언론사 댓글을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의 에릭 왕자 청원 글을 게재하기 시작했다. 최근까지도 지민을 '인어공주'의 에릭 왕자 역으로 캐스팅 해달라는 청원이 잇따르고 있는바, 과연 지민이 '인어공주'에 출연해 애리얼(할리 베일리)의 상대역을 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994년 출생의 해리 스타일스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덩케르크'에 알렉스 역으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해리 스타일스는 첫 작품임에도 불구, 준수한 연기력을 보여 관객의 몰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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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해리 스타일스 인스타그램, 영화 '덩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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