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농부사관학교2’로 하반기 ‘열일 행보’
2019. 08.14(수) 13:35
이민지
이민지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이민지가 2019년 하반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민지가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 시즌2’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린데 이어, 14일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시즌 1에 이어 재합류를 결정한 ‘농부사관학교 시즌2’에서 이민지는 까칠 도도 캐릭터 신유진으로 분해 각양각색 청춘 남녀들의 캠퍼스 스토리를 다시 한 번 싱그럽게 그려낸다.

이번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 신입생이었던 하주석(이태환), 강한별(윤보미), 신유진이 3학년이 되어 졸업 이후의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내용을 담는다. 시즌1 속 까칠하고 도도한 신유진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이민지가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이민지는 tvN 새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감독과 이민지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이 스스로 누군지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던 살인 과정이 상세히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이민지는 오미주 역으로 분한다. 오미주는 육동식과 같은 회사의 막내 직원으로 ‘호구’같은 성격의 동식을 이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를 불쌍하게 여기는 인물. 천성이 나쁘지 않기에 미워할 수만은 없는 캐릭터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동식에게 또 다른 감정 변화를 겪게 될 예정이다.

이민지는 2019년 상반기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과 ‘농부사관학교 시즌1’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하반기에도 ‘열일’을 예고한 이민지가 보여줄 또 다른 모습들에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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