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x서장훈x다비치, '철파엠' 스페셜 DJ 출격
2019. 08.14(수) 17:22
이수근, 서장훈, 다비치
이수근, 서장훈, 다비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이수근, 서장훈, 그룹 다비치가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14일 오후 SBS는 "이수근, 서장훈,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스페셜DJ로 나선다"며 "이들은 여름휴가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DJ 김영철을 대신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청취자를 만날 예정이다"고 알렸다.

먼저 2008년 데뷔 이후 11년간 환상의 호흡을 보였던 다비치는 19일, 21일, 23일, 총 3일간 스페셜DJ로 동반 출연한다. 다비치는 청취자들이 원하는 모닝콜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고정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 코미디언 권진영, 성우 박지윤, 정형석과 함께 코너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20일 방송에는 이수근이 출연한다. 이수근은 후배 코미디언 박지선과 함께 개그 역사 속 빛났던 명장면들을 코믹하게 재현해 청취자들의 아침을 유쾌하게 채워줄 전망이다.

서장훈은 22일 방송에 스페셜DJ로 나선다. 좀처럼 라디오에서 보기 어려웠던 서장훈은 DJ 김영철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인생과 연애 등 청취자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해결법을 던지고, 정현두 금융교육전문가와 함께 알기 쉬운 재테크 코너를 진행한다. 서장훈은 평소 성실한 재테크로 주목받았던 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페셜DJ 다비치, 이수근, 서장훈이 함께하는 '철파엠은 SBS 파워FM(107.7MHz)에서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시청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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