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이혼 소식 2일만 근황 공개 [TD할리웃]
2019. 08.14(수) 17:51
마일리 사이러스, 리암 헴스워스
마일리 사이러스, 리암 헴스워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할리우드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이혼한 팝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2일(현지시각)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SNS에 "인생은 등반이다. 하지만 경치는 끝내준다. 새로운 날. 새로운 모험"이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아버지는 항상 '자연은 서두르지 않는다. 그러나 항상 때를 맞춘다'고 말씀하셨다. 난 자연을 존중하도록 교육받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드넓게 펼쳐진 들판 한가운데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햇빛에 그림자 져 부각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마일리 사이러스는 리암 헴스워스와 결혼한 지 8개월 만에 이혼했다. 지난 10일 마일리 사이러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 자신의 일에 집중하기 위해 결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전 남편 리암 헴스워스는 영화 '어벤져스'에 출연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이다.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2007년부터 다수의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다 2009년 영화 '노잉'을 통해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어 2012년 영화 '헝거게임'에 게일 호손 역을 연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영화 '드레스메이커' 스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리암 헴스워스 | 마일리 사이러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