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후속 '그것: 두 번째 이야기', 내달 스크린X 개봉 예정
2019. 08.14(수) 18:26
그것: 두 번째 이야기
그것: 두 번째 이야기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역대 최고 흥행 공포 영화 '그것'의 후속작인 '그것: 두 번째 이야기' 개봉이 확정됐다. '그것' 시리즈 최초로 스크린X 개봉을 확정한 만큼 정면을 넘어 좌우 3면으로 펼쳐지는 아찔한 공포 체험에 기대가 쏠린다.

14일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오는 9월 스크린X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27년 만에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에 또 다시 나타난 그것과 돌아온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 영화다. 최근 '애나벨 집으로' '요로나의 저주' '공포체험단 곤지암편' 등 공포&스릴러 장르에 최적화된 포맷으로 극찬 받았던 스크린X가 '그것: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또 한 번 진가를 입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스크린X 제작진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술의 노하우들을 총집합,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월드와이드 수익 7억 달러(한화로 약 8251억 원)를 넘기며 제작비 20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거두어 역대 R등급 공포영화 1위, 슈퍼내추럴 공포영화 1위, 스티븐 킹 원작 영화 흥행 1위를 싹쓸이한 '그것'의 후속작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 등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전편 개봉 후 많은 인기를 모았던 어린이 배우들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관객들의 몰입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전편에서 파격적인 비주얼과 그에 걸맞은 강력함으로 충격적인 등장을 알렸던 삐에로 페니와이즈 역의 빌 스카스가드가 이번에도 출연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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