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송가인X붐, ‘뽕 따러 가세’ 썸 기류 포착 [T-데이]
2019. 08.14(수) 19:46
뽕 따러 가세 송가인 붐 부산행
뽕 따러 가세 송가인 붐 부산행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붐이 부산행 기차에 올랐다.

15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에서는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한 부산광역시를 세 번째 뽕밭으로 택한 송가인, 붐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가인과 붐은 부산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신혼여행을 떠올리게 하는 '여름휴가 전용 좌석'을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음료수를 이용해 만든 칵테일로 러브샷을 나누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그러던 중 미국 콜로라도에서 온 사연을 받아든 뽕남매는 자가 면역 질환인 AA(Alopecia Areata, 원형 탈모증)에 걸렸던 5살 아이의 사연에 감화됐다. 아이는 1년 동안 온갖 수를 써도 호전되지 않다가 최근 기적처럼 머리가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고. 송가인은 그동안 고생이 많았을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특히 붐은 이날 송가인을 위한 스페셜 도시락을 준비해 눈길을 모았다. 송가인은 최애 푸드인 제육볶음과 오므라이스, 사골 국물을 먹으며 먹방 ASMR에 도전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두 사람은 광안리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송가인은 식스팩 복근을 장착한 훈훈한 몸짱 남성팬들에게 둘러싸인 '광안리 인어공주'가 돼 즉석 버스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뽕남매가 여름철 가장 핫한 휴가지로 손꼽히는 부산을 찾아 에너지를 폭발시켰다"며 "광안리 바닷가에서 펼쳐질, 무더위를 후련하게 날려줄 뽕남매의 신명나는 노래 한 판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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