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인과응보, 김사권·이영은에 무릎 꿇었다
2019. 08.14(수) 20:40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77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77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이영은에게 무릎을 꿇었다.

1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77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준호는 “나 사기 결혼 당했다. 그것도 모자라서 당신한테 유산 누명까지 씌운 여자다. 그런 여자랑 어떻게 참고 사냐”며 울먹였다.

금희는 “뭐 어쩌겠냐. 상미가 당신이 너무 좋아서 그런 것”이라며 한 발짝 떨어진 태도를 드러냈다. 준호는 “그럼 당신은 내가 상미한테 한 번 더 기회를 주길 원하냐”라며 반문했다.

이런 두 사람을 지켜보던 상미는 준호를 잡기 위해 마지막 수를 썼다. 상미는 금희에게 불륜녀로서 무릎을 꿇고 “미안하다. 내가 정말 잘못했다. 내가 나쁜 여자다”라며 사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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