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의 계산속 “김사권, 돌아올 것”
2019. 08.14(수) 21:06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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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김사권을 향한 여전한 집착을 드러냈다.

1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77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상미는 이날 금희에게 사죄를 하듯이 무릎을 꿇은 후 집으로 돌아와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자신을 걱정하는 엄마 경애에게 “내가 금희한테 준호 씨 보는 앞에서 무릎도 꿇었다. 그래야 준호 씨 마음 돌릴 수 있으니까”라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경애는 “넌 자존심도 없냐. 어떻게 무릎을 꿇냐”라고 노발대발했다. 상미는 “준호 씨만 잡을 수 있으면 난 다 괜찮다”라며 준호를 향한 집착을 드러냈다.

용진 역시 딸의 행동을 알게 됐다. 그는 “상미가 제대로 했다”라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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