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알리바바햄버거 팬사인회, 때아닌 토마토 논쟁 [종합]
2019. 08.14(수) 22:03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탤런트김승현 부인 딸 김수빈 김언중 김성수 쿨 딸 혜빈 아내 최민환 율희 재율 살림남2 노유민 천명훈 노훈수 백여사 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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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승현이 자신의 고향인 대구에서 팬사인회를 열었다. 그의 리즈시절에 대한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대목이었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와 아들 재율, 노훈수(김성수 천명훈 노유민) 김성수와 딸 혜빈 양, 김승현과 딸 수빈, 아버지 김언중, 어머니 백옥자 여사, 동생 김승환의 가족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현 가족은 함께 대구로 향했다. 김승현의 고향인 대구광역시에서 김승현의 팬사인회가 열리기 때문이었다. 그는 현재 알리바바버거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김언중은 42년 전 아내와 김승현을 낳은 시절을 회상하며, 대구광역시를 향한 애틋한 추억을 회상했다.

반면 백 여사는 그런 아들에게 “금액은 어느 정도 받는 거냐”라며 현실적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표현이 서툰 가족답게 차 안에서 말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승환은 토마토는 채소라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백 여사는 “토마토는 과일이다. 왜 토마토를 과일가게에서 팔겠냐”라며 분노해 실소를 자아냈다.

가족들은 김승현의 팬사인회에 사람이 많지 않을까봐 노심초사하기도 했다. 실제로 가게 앞에는 사람이 휑한 상태였다. 불안감이 더해졌다.

결국 가족들은 팬들이 모였을 때 들어가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 티격태격 끝에 김승현이 차에서 내렸고 팬미팅 시간인 오후 2시가 다가왔다.

놀랍게도 가게 안에 팬들이 모여 있었다. 김승현을 놀라게 만들기 위한 팬들의 상황극에 가까웠다. 햄버거 관련 모델 격으로 사인회를 가진 김승현은 해사하고 밝은 미소로, 젊은 시절의 ‘훈남’ 면모를 과시했다.

가족들은 그런 아들의 대외적 활동을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며, 종국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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