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더칸 출신 이채운 "父 이호섭과 노래교실 운영"
2019. 08.14(수) 22:27
이호섭,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호섭, 인생다큐 마이웨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작곡가 이호섭과 큰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4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이호섭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호섭은 큰 아들 이채운과 함께 고향 마산을 찾아 엄마를 만났다. 이호섭의 두 아들은 2007년 더 칸이라는 그룹을 결성, 트로트 앨범을 낸 바 있다.

현재 이호섭과 함께 노래 교실을 운영 중인 이채운은 "처음에 음악은 힘든 길이라면서 내가 공부하길 바랐다. 그런데 피가 있는데 어디 가겠나"라며 "아버지 하시는 일에 합류해서 아버지는 트로트 위주로 강의하시고, 저는 발라드, 댄스 등을 강의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이채운은 "아버지와 같은 일을 하고 나서부터는 술 한잔해도 이야기가 통하니까 부자지간이 친구처럼 변했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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