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군산논두렁사망사건 범인 딸 “아버지 아닌 악마”
2019. 08.14(수) 22:28
실화탐사대 군산논두렁사망사건 아버지 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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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군산에서 아내를 죽이고, 논두렁에 시신으로 내다버린 남성의 악행 실체가 드러났다. 그 딸이 심경을 고백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아버지를 처벌해달라는 딸의 사연이 얽힌 ‘군산 논두렁 사망사건’의 전모와 베스트셀러 안 작가의 실체를 방영했다.

딸은 “그 사람은 아버지가 아니다. 그냥 악마다”라며 엄청난 폭력 성향을 가진 아버지를 향한 공포를 드러냈다.

딸은 죽은 엄마뿐만 아니라 의붓어머니들도 계속 폭행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그는 “그 여자분들이 살아있는 시체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 정황들을 저희도 문밖에서 느끼고 들으며 그 고통을 수없이 겪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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