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호섭 "국문학 박사 과정 중, 성적 장학생"
2019. 08.14(수) 22:45
이호섭,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호섭, 인생다큐 마이웨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작곡가 이호섭이 공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4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이호섭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호섭은 "빚에 한창 몰렸을 때 학업 중단됐다가, 나중에 검정고시로 합격해서 고등학교 학력을 취득하고, 대학교도 독학으로 졸업했다"고 이야기했다.

공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이호섭은 최근 대학원에 다니면서 국문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정말 다니고 싶은 것이 학교였다. 그 한이 뿌리내려 있었는데, 대학원 진학한 순간부터 완전히 동심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뜨거운 학구열은 성적에도 나타났다. 이호섭은 "점수가 꽤 잘나와서 부끄럽지만, 석사부터 박사까지 성적 장학생으로 다녔다. 모범이 돼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했던 것이 운이 좋게 됐다"며 부끄럽게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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