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군산논두렁사망사건 피의자, 폭로한 딸에 저주편지
2019. 08.14(수) 23:12
실화탐사대 군산논두렁사망사건 아버지 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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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군산 논두렁 사망사건’ 피의자는 교도소에서도 자신의 죄를 폭로한 딸을 증오하고 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아버지를 처벌해달라는 딸의 사연이 얽힌 ‘군산 논두렁 사망사건’의 전모와 베스트셀러 안 작가의 실체를 방영했다.

‘군산 논두렁 사망사건’ 피의자는 죽은 아내를 줄로 묶고 무려 12시간동안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그는 시신을 들판에 유기한 후 현재 교도소에 있다.

아버지는 딸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딸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딸 탓에 사형을 받을지도 모른다며, 딸을 협박해온 것이었다.

딸은 앞서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익명으로 아버지의 범행을 모두 폭로한 바 있다. 이를 안 아버지가 딸에게 증오를 가진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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