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성우 "걸그룹 많지만 러블리즈는 하나" [TV온에어]
2019. 08.15(목)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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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밴드 노브레인 이성우가 그룹 러블리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이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성우는 "러블리즈 친구들을 되게 좋아한다. 멤버들 모두를 좋아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할 정도로 러블리즈를 향한 이성우의 팬심은 지극하다고.

이성우는 "러블리즈 친구들도 알고 있다"며 "노래도 같이 불렀다. 얼마 전 콘서트에 갔더니 마이크를 건네줘서 갑자기 노래를 같이 하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 콘서트 현장에서 객석에 있던 이성우가 러블리즈 멤버에게 마이크를 건네받고 샤우팅 창법으로 러블리즈 노래를 따라부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성우의 팬심 덕분에 러블리즈와의 합동 공연도 성사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성우는 "러블리즈와 합동 무대를 연습할 때는 친구들에게 말도 안 걸었다. 부끄럽기도 하고, 친구들이 피곤할까봐 그렇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더불어 러블리즈와 합동 공연을 했을 당시 노브레인과 러블리즈가 나란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번갈아가며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성우는 "나름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미소 지었다.

김구라가 "러블리즈가 왜 좋냐"고 묻자, 이성우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좋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이성우는 "노래가 좀 다르지 않냐. 수록곡들도 되게 좋다. 앨범 전반적인 퀄리티가 좋다"며 극찬했다.

이밖에 이성우는 "걸그룹은 많지만 러블리즈는 하나다" 등 러블리즈를 향한 명언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러블리즈 멤버들이 이상형은 아니라는 이성우는 그 이유에 대해 "종교가 있으시냐. 저는 보살님이랑 사귄다는 생각은 못 해봤다. 그런 느낌이다. 그건 불경스러운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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