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경축식' 소향x임형주x안희도, 감동의 축하 공연
2019. 08.15(목) 11:13
광복절 경축식
광복절 경축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광복절 경축식'에서 가수 소향, 팝페라 가수 임형주, 바리톤 안희도 등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제74주년 광복절 정부경축식'이 15일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다. 독립기념관에서 '광복절 정부경축식'이 열리는 것은 2004년 이후 15년 만이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독립유공자와 주한 외교단, 사회단체 대표와 일반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했다.

'제74주년 광복절 정부경축식'은 '우리가 되찾은 빛' '함께 밝혀 갈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가수 소향, 팝페라 가수 임형주, 바리톤 안희도, 독립유공자 후손 비올리스트 안톤 강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먼저 이동녕 선생의 어록을 낭독하는 것으로 축하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소향, 임형주, 안희도, 21세기 청년 독립단, 충남 지역 교향악단·합창단 등은 독립군이 만주에서 부른 대표적 독립가인 '독립군가'를 비롯해 심훈 시인의 저항시를 가사로 한 노래 '그날이 오면' 그리고 '8월 15일' '내 나라 내 겨레' '아리랑' 등의 곡을 불렀다.

마지막으로 다 함께 '광복절 노래'를 제창한 뒤, 만세 삼창을 하는 것으로 '제74주년 광복절 정부 경축식'이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YTN '광복절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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