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x김동완x키x이창섭, ★총출동 '광복절 정부경축식'
2019. 08.15(목) 12:18
김동완, 이창섭, 키, 소향
김동완, 이창섭, 키, 소향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제74주년 광복절 정부경축식'에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제74주년 광복절 정부경축식'이 15일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다. 독립기념관에서 '광복절 정부경축식'이 열리는 것은 2004년 이후 15년 만이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독립유공자와 주한 외교단, 사회단체 대표와 일반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건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었다. 김동완은 임재건 학생과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송을 한 뒤, 국방부 중창단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김동완은 앞서 '절정' 등 다양한 독립운동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때 군 복무 중인 비투비 이창섭, 샤이니 키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창섭과 키는 각각 지난 1월과 3월에 군악대로 현역 입대했다. 두 사람은 김동완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후 가수 소향, 팝페라 가수 임형주, 바리톤 안희도, 독립유공자 후손 비올리스트 안톤 강 등이 '제74주년 광복절 정부경축식'에 출연했다.

이들은 먼저 이동녕 선생의 어록을 낭독하는 것을 시작으로 21세기 청년 독립단, 충남 지역 교향악단·합창단과 함께 독립군이 만주에서 부른 대표적 독립가인 '독립군가'를 비롯해 심훈 시인의 저항시를 가사로 한 노래 '그날이 오면' 그리고 '8월 15일' '내 나라 내 겨레' '아리랑' 등의 곡을 불렀다.

마지막으로 다 함께 '광복절 노래'를 제창한 뒤, 만세 삼창을 하는 것으로 '제74주년 광복절 정부 경축식'이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YTN '광복절 정부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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