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개봉작] 맨몸 액션 끝판왕 뭉친 ‘분노의 질주: 홉스&쇼’
2019. 08.16(금) 10:30
이번주 개봉작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이번주 개봉작 분노의 질주: 홉스&쇼
[티브이데일리 영화팀] 매 주 수십 편의 영화가 개봉을 한다. 관객들에 다양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자, 티브이데일리 기자들이 금주 개봉작들의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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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쇼‘
-감독: 데이빗 레이치ㅣ출연: 드웨인 존슨, 제이스 스타뎀, 바네사 커비ㅣ상영시간 : 136분 ㅣ등급 : 12세 관람가
-Check Point: 맨몸 액션 끝판왕 뭉쳤다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영화다.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과 영국을 대표하는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뭉쳤다는 사실만으로도 관객을 만족시킬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시리즈 내내 두 사람이 라이벌 관계였던 만큼 이들이 한 팀을 이룬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미롭다. 여기에 액션만을 기대한 관객에게 두 사람의 코믹 콤비가 의외의 재미를 선사한다. 더구나 라이징 액션 스타 바네사 커비 역시 해티 역을 맡아 세 사람 못지 않은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액션을 선보인다. 하지만 ‘분노의 질주’ 자체가 주는 질주 쾌감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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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감독: 시즈노 코분ㅣ목소리 출연: 시영준, 정혜원, 이세은ㅣ상영시간 : 98분 ㅣ등급 : 전체 관람가
-Check Point: 철저히 어린 관객 위한 애니메이션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다. 애니메이션은 철저히 어린 관객들의 시선에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약육강식보다는 공생에 초점을 맞춰 내용이 전개된다. 여기에 성인에게는 다소 유치할 수 있는 소소한 포인트들이 다수 있다. 하지만 성인에게 유치하더라도 어린 관객들에게 재미를 주고 여기에 감동과 교훈까지 주는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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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
-감독: 김진원ㅣ출연: 서예지, 진선규ㅣ상영시간 : 86분ㅣ등급 : 15세 관람가
-Check Point: 극장을 공포의 공간으로 바꾼다

신인 감독 미정(서예지)이 상영 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영화다. 암전' 속 폐극장은 실제로 지난 2005년 폐쇄된 군산의 '군도극장'에서 촬영됐다. 이 폐극장은 10년 전 재현이 작업을 했던 곳이면서도 미정이 의문을 파헤치는 장소다. 특히 먼지들과 여기저기 버려진 물건들은 극 중 생동감을 높인다. 진선규는 첫 공포영화 출연이지만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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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감독: 딜런 브라운ㅣ목소리 출연: 소연, 장민혁, 안장혁, 안소이ㅣ상영시간 : 85분ㅣ등급 : 전체관람가
-Check Point: 극장에서 즐기는 테마파크

상상하는 대로 모두 이루어지는 테마파크 원더랜드에서 펼쳐지는 상상력 천재 준과 동물 친구들이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테마파크를 소재로 다루고 있는 만큼 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롤러코스터를 함께 탄 것처럼 실감 나는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퍼레이드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술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귀여운 마스코트 동물친구들이 대거 등장해 어린 관객의 마음을 제대로 훔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화 스틸, 그래픽=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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