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양지그룹 친자 오창석, 출생의 비밀 직감
2019. 08.16(금) 20:23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53회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53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창석이 양지그룹 탓에 자신의 딸 샛별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가운데 그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며 자신이 양지그룹의 친자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53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태양은 이날 양지그룹이 자신의 딸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범인은 최광일이었지만, 태양은 장월천이 이 모든 일을 꾸몄다고 생각했다.

태양은 장월천에게 “임시 주총에 날 못 가게 하려고 너희들이 꾸민 일이잖아. 얼마 전에 날 납치해 죽이려고 했던 것처럼. 그래서 내 딸을 그랬군”이라며 절규했다.

태양은 “가만 안 둔다. 내가 다 죽여버릴 거다. 양지 내 손으로 깨부술 것”이라며 “흡혈귀처럼 남의 피나 빨아먹고.. 내가 그 자리 반드시 빼앗을 것”이라고 소리쳤다.

한편 이날 태양은 고아였던 자신의 유년기를 회상하며, 출생의 비밀에 한 걸음씩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는 양지그룹 친자에 관한 사주를 전해듣다가 자신과 광일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직감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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