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산촌편' 정우성, 2시간만에 완벽 적응 "여기서 사는 사람 같다"
2019. 08.16(금) 21:34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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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삼시세끼-산촌편' 배우 정우성이 출연 2시간 만에 완벽히 산촌에 적응한 모습으로 웃음을 샀다.

1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우성이 모자, 호미 등 완벽 무장을 한 채 밭에 등장했다. 이내 정우성이 "뭐 하면 되냐"고 하자 윤세아는 기다렸다는 듯이 "이제 일하시면 된다"고 해 웃음을 샀다.

이어 정우성은 감자 한 상자의 가격을 물어보곤 "두 상자만 캐면 고기를 먹을 수 있겠다"며 희망을 품었다. 그러나 염정아는 "무슨 소리냐. 다섯 박스는 해야지"라며 소리쳤다.

2시간이 넘도록 쉬지 않고 진행된 엄청난 노동량에 정우성은 금방 적응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나영석 PD가 "여기 오래 있던 사람 같다"고 하자 정우성은 태연히 "나 여기서 오랫동안 산 사람 같다"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결국 네 사람은 감자 네 상자를 캐는 것으로 만족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삼시세끼-산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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