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산촌편' 읍내 쇼핑→분식집 만찬까지, 이들의 '소확행'
2019. 08.16(금) 21:53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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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삼시세끼-산촌편'에 출연 중인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게스트 정우성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즐겼다.

1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멤버들이 감자를 팔아 번 돈으로 읍내 나들이를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배우 염정아를 주축으로 마트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염정아는 모든 물품의 가격을 확인하며 과소비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그럼에도 남은 돈은 1만 원 남짓에 불과했다.

마트를 나온 염정아는 "1만 원이나 남았다"며 "거기 가자"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염정아가 멤버들을 끌고 온 곳은 다름 아닌 분식집이었다. 이어 염정아는 김밥 두 줄과 떡볶이 국물에 담긴 어묵 4개를 주문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가 진행될 것 같다는 예상과 달리, 분식점 바로 옆에는 축제가 벌어졌다. 게스트로 출연한 정우성은 옆에서 들려오는 '쿵짝' 리듬에 허탈한 웃음을 짓다가도, 이내 체념한 듯 박자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분식집에서 배부르게 식사를 마쳤음에도 멤버들의 수중엔 4590원이 남아있었다. 이어 멤버들은 쇼핑하다 너무 비싸서 결국 사지 못한 햄을 떠올려, 마트로 돌아가 남은 4500원을 알뜰히 소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삼시세끼-산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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