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V2’ 윤후X도티, ‘아빠어디가’ 짜파구리 추억먹방 소환 [종합]
2019. 08.16(금) 22:35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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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민수 아들 윤후가 ‘짜파구리’ 먹방 시절을 회상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김구라, 장영란, 조영구, 정형돈, 장성규 아나운서, 우주소녀 엑시, 윤후, 도티, 지상렬, 스윙스, 딘딘 등이 꾸리는 콘텐츠 방송으로 꾸며졌다.

윤후는 과거 MBC 관찰육아예능 '아빠! 어디가?'에 아빠 윤민수와 함께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당시 김성주, 배우 이종혁과 아들들,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딸 송지아까지 모두 뜨거운 화제성을 견인한 바 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윤후의 추억의 먹방들이 공개됐다. 그는 “기억난다. 김성주 삼촌이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해줬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윤후는 삶은 달걀을 맛있게 먹는 자신의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윤후는 “달걀 먹던 건 생각이 안 난다”라며 “근데 참 맛있게 먹는다”라며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감탄했다.

내친 김에 세 사람은 최근 유행인 유튜버, 즉 크리에이터의 길을 심도 깊게 논의하며 먹방 콘텐츠를 꾸미기로 했다.

윤후의 짜파구리가 화제가 된 만큼 토대는 짜장라면 짜왕과 카르보나라 라면이었다. 여기에 존슨 소시지를 토핑한 이 라면의 이름은 '좋은 맛 왕'이었다.

지상렬은 "짠 맛이 나면서도 좋다"라고 평하며 어르신 입맛에도 이 인스턴트 요리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짜파구리 먹방의 원조인 윤후는 "카르보나라에 짜장이 섞인 맛이다"라며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윤후는 여전히 훌륭한 면치기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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