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은퇴 후 논란 발언 재조명 "야!"
2019. 08.17(토) 17:48
심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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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뭉쳐야 찬다' 심권호의 은퇴 후 논란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심권호의 입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심권호는 어린 시절 연애담을 꺼내 놓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심권호가 은퇴 후 해설가로 활동하던 당시 논란이 됐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심권호는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리픽 당시 레슬링 경기 해설을 맡아 재치있는 해설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중계를 하면서 선수를 향해 심권호는 "야" "안돼" 등 반말과 욕설이 섞인 해설을 해 논란이 됐다.

심권호는 이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당시 상황에 대해 "부끄러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심권호는 레슬링선수 현역 시절 48kg, 54kg 그레코 로만형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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