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케이월드 페스타' YB→소닉스톤즈, 'K-밴드' 저력 증명했다 [종합]
2019. 08.17(토) 21:24
2019 케이월드 페스타
2019 케이월드 페스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K-밴드 콘서트'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정상급 밴드들이 총 출동해 성대의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3일차 'K-밴드 콘서트'가 17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릭핌홀에서 열렸다. 방송인 윤정수와 가수 고나영이 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K-밴드 콘서트'에서는 신예 밴드 아이즈, W24, YB, 로맨틱펀치, 사우스클럽, 소닉스톤즈 등 다양한 밴드가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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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밴드 콘서트'의 오프팅은 한국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쌓고 있는 소닉스톤즈가 꾸몄다. 소닉스톤즈는 곡 '디스 이스 헬(This Is Hell)' '초콜릿 밀크(Chocolate Milk)' '어썸(Awesome)'과 '델피늄' '고(GO)'로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소닉스톤즈는 폭발적인 샤우팅 창법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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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밴드계 신예로 급부상 중인 아이즈는 이날 '난리법석이야'를 시작으로 두 번째 무대의 문을 열었다. 이어 '저격해', '다해', '헬로(Hello)' 등의 무대를 통해 아이즈는 화려한 무대 매너와 감미로운 보이스, 환상적 하모니의 밴드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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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4가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르자 공연장에 자리한 수많은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W24는 신곡인 '내가 너의 위로되어'를 시작으로 '예(YEAH)' '거기 잠시라도' '무수히' 등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해 감동을 선사했다. W24는 마지막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난리부르스'를 열창해 마지막까지 '흥폭발'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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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클럽은 '아이 갓 더 블루스(I Got The Blues)'로 무대를 꾸며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사우스클럽은 롤링 스톤즈의 '새티스팩션(Satisfaction)'을 커버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블루스 오브 디(Blues of D)'와 '왕따'로 관객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사우스클럽의 남태현은 '왕따' 무대를 마친 뒤 "9월 중순에 새 앨범이 나온다"며 "매일 같이 합주하고 연습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끝으로 그는 '허그 미(Huge me)'와 '라이어(LIAR)'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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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펀치는 '몽유병'을 시작으로 '파이트 클럽' 등의 무대를 꾸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로맨틱펀치는 압도적인 가창력을 보여 관객들의 눈기를 사로잡았다. 이어 로맨틱펀치는 '위 아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 '토요일 밤이 좋아'로 색다른 무대를 꾸몄으며 밴드 특유의 '샤우팅' 창법을 통해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공연을 선보였다. 로맨틱펀치의 멤버 배인혁은 "넓은 공연장을 가득 채워줘 고맙고 관객들 덕분에 멋진 무대가 완성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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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밴드 YB는 '이 땅에 살기 위하여'를 시작으로 '박하사탕' '나는 나비' '정글의 법칙'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YB는 앙코르 곡으로 '난 멋있어'와 '돌고돌고돌고'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K 팝을 주축으로 나날이 커져가는 K 컬처를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올해 3회를 맞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특별한 무대가 예고돼 있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만큼 국내 팬 뿐만 아니라 케이팝을 좋아하는 국외 팬들도 다수 참여할 것으로 보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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