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최고시청률 11.3%, 동시간대 1위 수성
2019. 08.18(일) 09:02
SBS 의사요한
SBS 의사요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의사요한’이 최고시청률 11.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수성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에서는 지성이 호흡기가 꺼진 오유나의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오해받는 상황이 전개됐다.

‘의사요한’은 이날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 동일)으로 각각 7.1%(전국 6.5%)와 9.9%(전국 9.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각각 7.2%(전국 7.2%)와 8.1%(전국 8.0%)를 기록한 MBC 토요드라마 ‘황금정원’을 비롯해 동시간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중에서 전체 1위를 굳힐 수 있었다. 또한 광고관계자들의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각각 2.8%와 4.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각각 0.8%와 1.3%의 MBC ‘황금정원’을 꺾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하던 차요한(지성)이 갑자가 어지러움을 느끼고는 힘겨워하다가 이내 강시영(이세영)을 발견하고는 그를 무대 위에 세우면서 시작되었다. 무대 위로 올라온 시영은 당당하게 발표를 이어가면서 요한의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그런가 하면, 통증의학과 김원희(오현중)의 제안으로 강미래(정민아)과 허준(권화운), 그리고 시영은 후각신경아세포종에 걸려 실의에 빠진 유리혜(오유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리혜는 아들을 보고 싶다고 말했지만, 아들이 오기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충격을 받았다. 이윽고 옥상 위로 올라간 그는 “이 고통을 끝내게 해 달라”라는 말과 함께 아래로 뛰어내리고 말았다.

한편 요한은 시영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하지만 주치의(임동진)와 마주 한 자리에서 그는 자신이 의사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남음을 알게되고는 좌절하고 말았다. 결국 낙담한 채로 다시 한세병원으로 돌아왔던 요한은 리혜가 있는 병실에 들어갔다가 그의 호흡기가 꺼져 있자 오해 받는 상황에 처했다.

‘의사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의사요한’]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의사요한 | 이세영 | 지성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