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아이유♥여진구, 키스 1초 전 [T-데이]
2019. 08.18(일) 16:36
tvN 호텔 델루나, 아이유 여진구
tvN 호텔 델루나, 아이유 여진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호텔 델루나’의 아이유와 여진구의 키스 1초 전이 포착됐다.

18일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연출 오충환) 측이 만월(아이유), 찬성(여진구)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17일 방송된 ‘호텔 델루나’ 11회에서 떨어지는 꽃잎에 안방극장을 불안에 떨게 했던 만월과 찬성의 엔딩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불안함을 잠시나마 달랠 수 있는 스틸이 공개된 것.

이날 방송에서 넷째 마고신(서이숙)은 만월에게 그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줬다. 꽃이 지는 것이 아니라 찬성을 잃게 되는 것 자체가 만월의 불안함임을 정확히 짚어낸 것이다. 같은 시각, 찬성은 살인범 설지원(이다윗)과 함께 있었고 불길한 전조가 이어졌다. 게다가 월령수의 꽃 한 송이가 떨어지며 이제 겨우 핀 만월과 찬성의 특별한 사랑을 응원하는 드라마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공개된 12회 예고 영상에서는 찬성이 상처투성이가 된 채로 등장했다. 그럼에도 찬성은 “많이 놀랐잖아요”라며 만월을 안아주며, “나를 두고 갈 땐 두려워하지 마요. 이게 연약한 인간일 뿐인 내가 온 힘을 다해 지금 하고 있는 사랑입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서로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마주 선 만월과 찬성, 이들을 둘러싼 애틋한 기운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제작진은 “18일 밤 만찬 커플의 눈을 떼지 못할 만큼 설레고, 애틋한 키스신이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한껏 더했다. 이어 “12회에서는 그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던 청명(이도현)의 정체와 슬픈 사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만찬 커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청명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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