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이승준·소희정, 부부로 특별 출연 "생명선 구매 원해"
2019. 08.18(일) 22:14
호텔 델루나
호텔 델루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호텔 델루나'에서 이승준과 소희정이 부부로 특별 출연했다.

18일 밤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연출 오충환) 12회에서는 구찬성(여진구)과 장만월(이지은)이 이승준과 소희정의 아들을 호텔로 데려가기 위해 나섰다.

이날 구찬성과 정만월은 죽은 사람을 살렸다는 의사(이승준)를 찾았다. 이어 구찬성은 의사와 일대 일 면담을 위해 진료실로 들어갔다.

의사는 평소 구찬성의 생활에 대해 묻더니, 스트레스가 많다며 공진단을 처방했다. 그러나 구찬성은 "스트레스 때문에 온 게 아니다"라며 종이 한 장을 꺼내들었다. 종이에는 급전에 관한 내용이 쓰여있었다. 이에 의사는 구찬성의 손금을 보기 시작했다. 이어 의사는 "생명선이 길다"며 "내게 생명선을 조금만 팔면 안 되냐"고 물었다.

의사의 사연은 이러했다. 의사는 자신의 아이를 살리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선 생명이 필요했다. 이에 의사는 아내(소희정)와 앞으로 남은 자산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해 상의했다. 그러나 구찬성을 만난 장만월은 "우리가 아이를 호텔로 데려가야 한다"고 해 슬픈 결말을 암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호텔 델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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