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옥주현, 이효리에게 보인 "행복의 눈물" 의미
2019. 08.18(일) 23:15
'캠핑클럽' 핑클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캠핑클럽' 옥주현이 이효리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1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이효리 옥주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주현은 이효리에게 "그동안 봐왔던 모습 중 가장 리더 같다"고 칭찬했다.

이효리는 과거 핑클 시절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그래서 내가 솔로 데뷔 했을 때 이를 악물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옥주현은 그런 이효리를 부러워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솔로 데뷔 후 '너는 누가 듣지도 않는 음악을 하냐'고 엄마가 말 할 때 언니가 잘 되고 있는게 좋으면서도 (비교하는데)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그게 너무 괴로웠는데 그게 되게 감사하다고 느꼈다"고 덧붙이며 이효리가 자신의 삶에서 큰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옥주현의 말에 이효리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옥주현은 "행복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효리는 그런 옥주현을 바라보며 "네가 제일 바라지 않았냐. 우리 넷이 모이기를"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캠핑클럽']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예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옥주현 | 이효리 | 캠핑클럽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