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부터 간식 타임"…'캠핑클럽'의 서로 다른 시간 [TV온에어]
2019. 08.19(월) 06:35
'캠핑클럽' 핑클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캠핑클럽' 핑클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자신만의 온전한 시간을 보내며 힐링을 즐겼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5일차에 접어든 핑클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각자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옥주현은 해변에 자리를 잡고 앉아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옥주현이 박효신의 노래를 들으며 힐링을 즐기겠다고 하자 낮잠을 즐기려던 이진이 자신은 방탄소년단(BTS) 노래를 듣겠다고 했다.

같은 시각, 성유리는 대나무 숲으로가 간식을 즐기며 자신만의 힐링 타임을 가졌다. 또 눈을 감은 채 숲 속 바람을 즐기며 여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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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매점으로 가서 우유, 쓰레기 봉투, 뜰채, 장작 등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했다. 이효리는 생각보다 짐이 많자 이진을 불러야 하나 잠시 고민했다.

그러다가 이내 양손 가득 짐을 들고 걸어가기 시작했다. 캠핑카에 돌아온 이효리는 한창 스트레칭 중인 옥주현을 불렀다. 하지만 이어폰을 꽂고 있어서 이효리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

마침 낮잠에서 깬 이진은 인기척에 두리번거렸다. 이효리는 이진을 발견하자 "내가 오늘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고 하소연했다.

이효리의 말에 이진은 무슨 일 있었는지 물었다. 그러자 이효리는 "나 오늘 깨달은게 있다. 내 자신을 힘들게 하는 건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었다"고 말했고, 이진은 "정말 많은걸 배웠다"며 미소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캠핑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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