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장르 첫 도전 브래드 피트, ‘애트아스트라’ 기대 포인트 셋
2019. 08.19(월) 11:31
애트아스트라 브래드 피트
애트아스트라 브래드 피트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애드 아스트라’가 첫 SF 장르 도전이자 우주 비행사 역으로 변신한 ‘브래드 피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애드 아스트라’(감독 제임스 그레이•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 비행사(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다.

공개된 스틸은 우주 비행사 역으로 완벽 변신한 브래드 피트의 색다른 모습부터 지금껏 본 적 없는 리얼한 우주 도시에서의 추격장면, 광활한 행성의 모습까지 담아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이번 작품에서 엘리트 우주 비행사 로이 소령으로 분해 지구의 생존이 달린 중대한 임무를 수행해야만 하는 우주 비행사로서의 모습과 영웅이라 믿었던 아버지에 대한 흔들리는 마음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내며 또 한번의 인생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리얼한 우주 총격 장면은 기존의 SF 장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액션 장면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적막함이 흐르는 광활한 행성의 모습과 함께 먼 곳을 응시하고 서 있는 브래드 피트의 모습은 실종된 아버지를 찾고 1급 기밀 프로젝트의 실체를 조사하기 위해 우주로 향한 그가 과연 끝까지 임무를 완수 할 수 있을지 스토리적인 궁금증을 자아낸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스틸과 함께 영화 ‘애드아스트라’가 기대 포인트 3가지를 함께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1. 브래드 피트 첫 SF 장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브래드 피트가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으로 우주 비행사 캐릭터에 도전한 첫 SF영화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영화 제작사 ‘PLAN B’를 설립,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비롯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노예 12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월드워Z’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최고의 작품들에 제작자로 참여하며 탁월한 안목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바 이번 작품에 출연뿐만 아니라 제작까지 참여해 ‘애드 아스트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2.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첫 SF
기대포인트는 칸 영화제 4회 노미네이트부터 베니스, 베를린국제영화제까지 유수의 영화제에 작품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첫 SF 연출작이라는 점이다. ‘읽어버린 도시 Z’, ‘이민자’ 등 현시대를 시사하며 예리하고 날카로운 통찰력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아 온 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우주의 가장 리얼한 모습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3.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
‘인터스텔라’에서 경이로운 우주 공간을 담아낸 할리우드 최고의 실력자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감독이 직접 참여, 머지않은 미래에 실제로 펼쳐질 것 같은 우주 세계를 리얼하게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맨 인 블랙’ 시리즈의 토미 리 존스가 거대한 진실을 숨기고 있는 로이의 아버지 역을 맡았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리브 타일러, ‘러빙’ 루스 네가, ‘헝거게임’ 시리즈의 도날드 서덜랜드까지 굵직한 존재감으로 아카데미는 물론 유수 영화제를 빛낸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

영화 ‘애드아스트라’는 9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애드아스트라’ 스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브래드 피트 | 애트아스트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