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임윤아 "'엑시트', 종합 선물세트 같은 영화"
2019. 08.19(월) 14:26
두시탈출 컬투쇼, 임윤아, 조정석
두시탈출 컬투쇼, 임윤아, 조정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임윤아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엑시트'에 대해 설명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는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제작 외유내강)의 배우 조정석, 임윤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정석은 먼저 "독가스로 뒤덮인 도시를 탈출하는 재난 탈출 액션 영화다. 무거울 수 있는 재난 영화를 유머스럽게 재해석한 작품이다"고 말했다.

이어 임윤아는 "항상 '엑시트'를 소개할 때 하는 말이 있는데,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다. 코믹, 액션, 재난, 가족애 등 다양한 요소가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조정석은 "어렸을 때 종합선물세트를 엄청 좋아했다. 과자, 사탕, 젤리가 다 있어서 좋았다"고 했고, 스페셜DJ 뮤지는 "나이가 느껴지는 발언이다. 5공화국 시절 이야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엑시트'는 현재 750만 명의 관객 수를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른 재난 영화가 세운 기존 공식을 타파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관객에게 긴장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임윤아 | 조정석 | 컬투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