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조정석 "임윤아 뛰는 모습, 임팔라 같았어"
2019. 08.19(월) 14:32
두시탈출 컬투쇼, 임윤아, 조정석
두시탈출 컬투쇼, 임윤아, 조정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조정석이 임윤아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는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제작 외유내강)의 배우 조정석, 임윤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정석은 영화에서 자신이 선보인 철봉 신에 대해 얘기했다. 영화 속 조정석은 각종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대역 사용을 의심케 했다. 그러나 조정석은 "대역 없이 모두 내가 찍은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어렸을 때부터 중국 배우 성룡의 액션 영화를 많이 봤는데, 그래서 뛰어내리고 어딘가에 오르는 장난을 많이 쳤다. 성룡도 영화에서 스턴트맨을 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런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정석은 영화 속에서 함께 끝없이 달렸던 임윤아에 대해 "임팔라인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눈도 크고 다리도 길어서 사슴 같은데, 뛸 때마다 임팔라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윤아는 "욕심이 많은 성격이다. 한 번 하더라도 강하게 하고 싶은 기질이 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뛴 것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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