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지영 특별출연 "근처서 '굿 캐스팅' 촬영 중"
2019. 08.19(월) 14:48
두시탈출 컬투쇼, 임윤아, 조정석, 김지영
두시탈출 컬투쇼, 임윤아, 조정석, 김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김지영이 특별출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는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제작 외유내강)의 배우 조정석, 임윤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김지영이 특별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중 조정석은 벌떡 일어나 김지영의 두 손을 잡으며 자리로 안내했다.

김지영은 "근처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드라마 속 분장을 하고 올 수밖에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지영은 "용남이 누나로 나온 김지영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지영은 "11월쯤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굿 캐스팅' 촬영을 진행 중에 있다. 청소부부터 스튜어디스까지 각종 직업을 연기하니 기대 바란다"고 예고했다.

곱슬 머리를 하고 있는 김지영을 본 조정석은 "이러고 있으니까, 진짜 우리 친누나 같다"고 해 웃음을 샀다.

또한 김지영은 최근 750만 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한 '엑시트'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김지영은 "두 배우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연기했다. 난 누워서 지켜보고만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 모두 후배지만 존경스럽다. 밖에 나가도 이런 배우들이 없다고 자랑하고 다닌다"며 조정석, 임윤아를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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