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송경아 “모델 생활 20년, 몸무게 늘 똑같아”
2019. 08.19(월) 14:57
냉장고를 부탁해 송경아
냉장고를 부탁해 송경아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모델 송경아가 반전 식성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모델 송경아와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경아는 “20년 동안 모델 생활하면서 몸무게가 늘 똑같았다”며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인 것 같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오정연은 “마치 모범생이 ‘난 시험 전날만 공부해’라고 하는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이어 송경아는 의외의 반전 식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송경아의 냉장고에서는 각종 치즈, 초콜릿, 빵 등 고칼로리 식재료들이 등장했고, 송경아는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진짜 좋아한다”라고 전해 모두의 귀를 의심케 했다. 특히 “밀가루를 너무 좋아해 별명이 ‘밀가루 요정’이다. 파스타, 빵, 칼국수는 직접 만들어서 먹는다”며 못 말리는 밀가루 사랑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냉장고에서는 수제 요거트, 각종 잼, 겉절이 등 송경아가 직접 만든 음식들이 가득 나와 눈길을 끌었다. 송경아는 재료가 나올 때마다 본인만의 레시피를 술술 읊는가 하면 “종갓집에서 자란 덕분에 잡채를 제일 잘한다”, “집에서 만두도 만들어 먹는다”고 말하는 등 요리 실력까지 뽐냈다.

이날 셰프들은 ‘밀가루 요정’ 송경아를 위한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을 벌였다. 완성된 요리 시식에 나선 송경아는 “이 음식을 먹고 안 걸을 수 없다”라며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워킹 시식평까지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밀가루 요정’ 송경아의 파워 워킹을 자아낸 요리는 이날 밤 11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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