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영화 '제8일의 밤' 캐스팅…이성민·김유정 호흡
2019. 08.19(월) 15:12
배우 최진호
배우 최진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최진호가 영화 '제8일의 밤'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오리진엔터테인먼트는 19일 최진호의 '제8일의 밤'(감독 김태형) 출연 소식을 알렸다.

'제8일의 밤'은 봉인에서 풀려난 '그것'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봉인에서 풀려난 '그것'에 의해 혼돈에 빠진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습들을 넘치는 강력한 서스펜스로 촘촘하게 그려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한국 영화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 중 최진호는 인류학자 김준철 교수 캐릭터를 연기한다. 김 교수는 깨어나지 말아야 할 ‘그것’의 존재성을 찾으려 하는 인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최진호는 그간 드라마 '상속자들' '오 마이 비너스' '낭만닥터 김사부' '미스터 션샤인' '60일, 지정생존자', 영화 '도둑들' '더 테러 라이브' '날 보러 와요' '언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 최근 영화 '오케이! 마담' 촬영을 끝마쳤으며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백대성 역으로 합류,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진호와 더불어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까지 최고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며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제8일의 밤'은 2020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오리진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제8일의 밤 | 최진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