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원중♥곽지영 '모델 부부' 일상 최초 공개, 깔끔함의 정석 [T-데이]
2019. 08.19(월) 15:24
동상이몽2, 김원중, 곽지영
동상이몽2, 김원중, 곽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에서 김원중, 곽지영 모델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방송된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모델 부부 김원중, 곽지영의 신혼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김원중, 곽지영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는 모델이다. 김원중은 아시아 모델 최초로 프라다 쇼에 오르는 등 세계무대에서 활약했으며, 곽지영 역시 파리, 뉴욕, 런던, 밀라노 등 '세계 4대 컬렉션'을 장악한 국가 대표급 모델이다. 두 사람은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7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한 지 갓 1년이 넘은 모델 부부의 신혼 일상이 어떨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날 방송에는 인테리어에만 6개월을 투자했다는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원중은 "미니멀리즘에 기반해 필요한 것만 구비하자는 콘셉트로 가구를 배치했다"며 화이트 톤의 모던한 신혼집을 소개했고, 스튜디오의 MC들은 "깔끔하다, 미국 부엌 같은 느낌이 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런가 하면 신혼집 곳곳에서 몸으로 대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부러움 가득한 탄성이 이어졌다.

또한 눈을 뜬 순간부터 쉴 틈 없이 무언가를 닦고 정리하는 곽지영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원중은 "집에 오면 군대에 온 느낌이 든다. 곽지영이 아니라 '각'지영이다"며 무엇이든 각을 잡아 정리하는 곽지영의 정리 습관을 폭로했다. 심지어 깔끔의 대명사 MC 서장훈마저 "남의 집 보는데 이렇게 마음이 편하네"라며 곽지영의 깔끔함을 극찬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모델 부부 김원중, 곽지영의 신혼 일상은 19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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