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블랙x레드 2色 티저포스터 공개
2019. 08.19(월) 16:01
시크릿 부티크
시크릿 부티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선아 주연의 새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가 베일을 벗었다.

SBS는 19일 오후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의 티저포스터 2장을 공개했다.

오는 9월 18일 첫 방송되는 '시크릿 부티크'는 권력, 복수, 생존을 향한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치정 스릴러 드라마다. 목욕탕 세신사에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난 제니장(김선아)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재벌그룹 데오가(家)의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면서 벌이는 심리 대전을 그린다.

특히 김선아를 비롯해 배우 장미희, 박희본, 고민시, 김재영, 김태훈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과 데뷔작 '인생 추적자 이재구'를 통해 뛰어난 필력으로 주목받았던 허선희 작가의 대본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닥터 챔프' '칼잡이 오수정' 등을 연출한 박형기 감독이 드라마 '여인의 향기' 이후 오랜만에 김선아와 재회해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시크릿 부티크' 제작진은 묘하고 신비로운 여인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김선아의 모습이 담긴 있는 티저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첫 번째 티저포스터 속 김선아는 자욱한 안개로 어둠이 짙게 깔린 성당 안을 페도라와 상복 차림으로 도도하게 걸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김선아는 목욕탕 세신사에서 정재계를 아우르는 비선 실세로 성장, 결국 재벌그룹 데오가의 여제까지 꿈꾸는 제니장의 강인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반면, 두 번째 티저포스터에서 김선아는 새빨간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욕조에서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김선아는 아련하게 내리쬐는 햇살 속에서도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애틋한 모습을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티저포스터에는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 중심에 설, 제니장의 상징적인 의미가 담겼다"며 "김선아의 활약과 함께 '시크릿 부티크'가 쉴 새 없이 펼쳐낼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시크릿 부티크'는 '닥터탐정'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선아 | 시크릿 부티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