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식빵 굽는 남자' 편성 불발" [공식입장]
2019. 08.19(월)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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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tvN 드라마 '식빵 굽는 남자'의 편성이 무산됐다.

tvN 측 관계자는 19일 티브이데일리에 "'식빵 굽는 남자'는 tvN 편성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당초 tvN에서 편성 예정이었던 '식빵 굽는 남자'는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고양이와 집사인 자취생의 진실 반, 거짓 반 동거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웹툰 '어서와'를 원작으로 했으며 tvN '내성적인 보스'를 집필한 주화미 작가의 신작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전 한 매체는 엘이 드라마의 유력 출연진으로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으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엘은 이날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엘은 "오랜 고민 끝에 어려운 결정을 하고 홀로서기를 해나가기로 결정했다"며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울림엔터테인먼트는 "9년간 함께 해온 인피니트 멤버 엘(김명수)이 2019년 8월 18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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