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 최병모, 아빠들 공감대 자극 '시선집중'
2019. 08.19(월) 16:47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 최병모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 최병모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오세연'에서 이영재 역을 맡은 배우 최병모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이 종영까지 2회분을 남겨둔 가운데 최병모에게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주 방영된 '오세연'에서는 이영재(최병모)가 딸 이아진(신수연)이 학교와 학원을 무단 결석하자 아진이 방문할 만한 곳들을 밤낮없이 찾아 헤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아진을 찾지 못한 채 허탈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 영재는 뜻밖에 집 앞에서 아진을 만나게 됐다. 최병모는 딸의 일탈에 대해 묻지 않은 채 아진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안도하는 모습을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최병모는 딸의 부재에 대한 걱정과 아득함, 자신이 딸을 몰랐다는 깨달음과 허탈함, 안도감을 모두 한 회에 표현해내며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아진과의 포옹 장면에서는 분노를 억누르고 안도하는 감정을 이끌어내 아이를 둔 시청자, 그중 겉으로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빠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최병모가 출연하는 '오세연'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오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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