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상준, '이휘재·허경환 소속' 큐브 엔터와 전속 계약 [공식입장]
2019. 08.19(월) 16:55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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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이상준이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엔터)는 1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상준이 큐브 엔터의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큐브 엔터 측은 "이상준은 전속 계약으로 큐브 엔터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면서 "큐브 엔터는 코미디언 이상준의 영입으로 기존의 소속 코미디언들과 함께 영상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확장해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큐브 엔터와 새로운 앞날을 향해 나아갈 이상준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상준이 새롭게 합류한 큐브 엔터에는 가수 조권, 그룹 비투비, 씨엘씨, (여자)아이들 등의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이휘재, 허경환, 나종찬 등 방송인, 코미디언, 배우들도 소속돼있다. 이에 이상준은 허경환, 이휘재와 함께 좀 더 넓은 영역에서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1982년 출생의 이상준은 지난 2006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 1'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tvN '코미디빅리그'에 합류해 '사망토론' '희극지왕' 등의 코너를 통해 사랑받기 시작했으며 현재도 '관객모욕' 코너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또한 이상준은 유튜버로서 '주간이상준'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코미디 콘텐츠를 다룬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현재 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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