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김현균에 진실 들었다 “사주 같은 사람, 최성재냐”
2019. 08.19(월) 20:02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김현균을 만났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오태양은 정도인을 찾아가 “저랑 사주가 같은 사람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 그 사람이 장월천 회장의 손주 최광일이냐”고 물었다.

정도인이 놀라자 오태양은 확신했고, 정도인은 “내가 장월천 회장의 부탁을 받고 최광일의 사주를 만들었다”고 실토했다.

정도인은 “정해진 날과 시간에 최광일이 태어났다. 최광일의 친아버지는 죽었다”며 “3년 전, 지민이와 함께 묘 앞에 있는 걸 봤다. 그 묘가 바로 최광일 친부의 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도인은 “갑자기 죽는 바람에 장회장이 최태준을 급하게 사위로 들인 거다. 손자를 제왕으로 키워줄 머슴 사위를”이라고 했다.

갑자기 찾아와 최광일의 사주에 대해 묻는 오태양에게 정도인은 그 이유를 물었다. 오태양은 “제가 누군지 궁금해서”라고 답했고, 정도인은 놀라워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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