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변주은, 윤선우에 “진짜 이영은과 잘해보겠다는 거냐”
2019. 08.19(월) 20:50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여름아 부탁해’ 변주은이 이영은에 관심을 보이는 윤선우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19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주상원은 여름이를 데리러 가는 왕금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왕금희에게 “저 혼자 택시 타고 가겠다. 그건 상원 씨 차다. 내 차는 아니지 않나”라며 집에 있으면서도 이미 택시를 탔다는 거짓말로 선을 그었다.

이후 주상원은 홀로 여름이가 좋아하는 피자를 만들고, 여름이의 옷을 사는 등 선물을 준비했다. 그때 윤선경이 주상원을 찾아왔다.

데이트를 하러 왔다는 윤선경에게 주상원은 “너 진짜 이러면 나 곤란하다. 오늘은 안 된다. 오늘 여름이 돌아오는 날이라 여름이 할머니 집에 초대받아 가는 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윤선경은 “금희 언니 친정집까지 드나 드냐. 너 정말 금희 언니랑 잘해보기라도 하겠다는 거냐”며 황당해 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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