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대구 찹쌀떡 달인, 달지 않은 팥소 비결은?
2019. 08.19(월) 21:44
생활의 달인 대구 찹쌀떡 달인
생활의 달인 대구 찹쌀떡 달인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생활의 달인’ 찹쌀떡 달인이 비법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찹쌀떡 달인을 만났다.

이날 제작진은 찹쌀떡 달인을 만나기 위해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자인떡집을 찾았다. 이곳의 떡집은 2대째 내려오는 비법을 고수,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달인의 떡집은 주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한 떡집이었다. 달인의 찹쌀떡을 맛본 임홍식 셰프는 “팥이 굉장히 맛있다. 너무 달지가 않아 좋다”며 “팥고물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고 했다.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아 2대째 그 맛을 전하고 있다는 달인의 떡집은 양에 비해 달지 않은 팥소가 특징이다. 컵을 이용한 예쁜 모양과, 푸짐한 팥소가 들어간 찹쌀떡에 손님들은 “단맛만 있는 게 아니라 깊이가 있다”고 극찬했다.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도토리 삶은 물은, 팥을 삶는 데 사용하고 있었다. 달인은 네 시간 동안 솥 앞을 지키며 팥을 삶아준 뒤, 호두와 땅콩을 넣어 하루 숙성했다.

완성된 팥소를 넣어 떡을 예쁘게 빚어내면 쫄깃하고 씹는 맛이 일품인 달인표 찹쌀떡이 완성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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