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분노, 가정폭력 사연에 “그런 XXX”
2019. 08.20(화) 13:42
이수근 분노
이수근 분노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출연자의 사연에 크게 분노했다.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2회에는 이수근이 사연을 듣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등장한 고민녀는 오랜 시간 동안 지속돼 온 가정폭력으로 독립을 하게 된다고 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이혼 후 어머니의 동거남과 함께 살면서 지속적으로 폭력과 정신적 학대를 당해왔다고 말했다.

고민녀의 사연을 듣던 이수근과 서장훈은 “그런 XXX가 다 있어”라고 분노를 했다. 더구나 고민녀는 장학금 지원을 받으며 입학할 수 있었던 대학까지 동거남의 반대로 포기했다고 말해 이수근과 서장훈을 더욱 분노케 했다.

더구나 고민녀가 당한 폭력을 묵인한 어머니와 친 오빠의 이야기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할 말을 일었다. 친오빠가 동생의 가정폭력을 방치했다는 것에 이수근은 “이게 가족이 아니잖아요”라고 분노를 이어갔다.

고민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변호사 임윤선은 법률적 자문과 복지 제도를 제시하며 현실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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